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 경북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대구AI허브(hub)가 주관한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제2회 AI 밋업(MEET UP)’이 1일 오후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렸다.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기업인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밋업 주제는 ‘AI 기반 반도체 기술’이다. 솔라라이트와 텔레칩스와 아이디어스투실리콘, 휴컨, 명성 등 5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자사 기술과 AI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첫번째 발표에 나선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는 ‘솔라라이트와 AI반도체 기술의 연관성 및 시너지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AI로 충·방전을 제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원자력 발전소 2개를 돌리는 효과가 있다”면서 “AI를 기반으로 전기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경제성과 시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AI허브는 과기정통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대구지역 거점 AI복합교육 전문기관이다. 2020년 개소후 AI와 블록체인 전문교육으로 26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