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light logo 쏠라라이트 로고
커뮤니티

커뮤니티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어 고객 만족을 달성하겠습니다.

제목

솔라라이트,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보도날짜
2026.10.19
보도사
서울신문

신재생에너지 및 이차전지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솔라라이트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공정의 안전성을 높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솔라라이트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국내 순환경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순환경제 산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기술 발전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순환경제 분야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규제 개선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기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솔라라이트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한 다단 건식방전(MDD) 기술을 개발·상용화해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배터리 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다단 건식방전 기술은 사용후 배터리의 잔존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방전·관리하는 기술로, 재활용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솔라라이트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취급과 재활용 공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폐이차전지 관리체계 개선과 ‘K-Battery 이차전지 아카데미’ 공동 추진 등 산업 협력 활동에도 참여하며 배터리 안전관리 체계의 발전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솔라라이트는 기존 에너지 설비 운영·안전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운영·유지보수, 전력설비 안전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관리와 상태 평가, 재활용 전처리 분야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용후 리튬이온배터리는 재사용·재활용 과정에서 잔존에너지 관리와 전기적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솔라라이트는 기존 에너지 설비 운영·유지보수 사업과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관리, 상태 평가 및 재활용 전처리 분야를 연계하고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배터리 자원순환 공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에너지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 역량을 순환경제 분야로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취급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지속해 국내 배터리 순환경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