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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배터리·멀티 콘센트 내장 ‘태양광 파워박스’ 출시

보도날짜
2013.04.15
보도사
투데이에너지

인버터·배터리·멀티 콘센트 내장 ‘태양광 파워박스’ 출시

▲ 태양광모듈을 이용해 ‘태양광 파워박스’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태양광 전문 업체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 www.solarlightkorea.com)가 인버터, 배터리 및 멀티 콘센트가 내장된 독립형 ‘태양광 파워박스’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가정에서 비상전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무인도 또는 산간 오지 등으로 낚시, 캠핑등을 떠나는 캠핑족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전이나 비상 시에 보일러, 라디오, 핸드폰, 비상등처럼 꼭 필요한 전력을 뽑아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파워박스는 이동이 가능한 박스 형태로 제작이 됐으며 33cm☓28cm☓17cm의 크기로 총무게는 20Kg 내외로 성인이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우며 총 1,200VA의 대용량으로 노트북은 40시간, 5W LED등은 240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경우 10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이다.

또한 USB포트(DC 5V) 및 시거 잭(DC 12V), 콘센트(AC 220V)가 부착돼 한번에 DC 5V, DC 12V, AC 220V의 3가지 타입의 전원을 출력할 수 있게 설계됐다.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려면 기존방식에서는 모듈, 인버터, 충전기, 거치대 등 각각의 부품이 필요했으나 ‘태양광 파워박스’는 이 모든 부품이 하나의 박스에 내장돼 있어 독립형 태양광설치에 따른 번거로움을 말끔히 해결했다. 이러한 다양한 콘센트의 부착으로 인해 소비자의 기기 종류에 따라 PC, 스마트폰, 카메라, 소형 가전제품 등을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이월영 솔라라이트 대표는 “태양광 파워박스는 가정용으로 쓰이는 보급형 비상 발전기와 산업용으로 쓰이는 대용량 비상 발전기로 2가지 타입이 있다”라며 “기존에 솔라라이트에서 생산하던 대용량 파워 박스의 경우 산업용으로 일본 및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고 있고 전력수급이 원할 하지 않는 캄보디아, 탄자니아, 필리핀 등의 국가를 상대로 소형 파워박스를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와 블랙아웃을 대비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필요에 의해 국내전용으로 출시하게 됐으며 기존 버전은 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중점을 두었으나 이번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한국시장의 환경에 맞게 출시돼 소비자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